-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15장 12절-16장 15절
“소리 중의 소리”에 수록된 각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와 일부 청중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을 세밀하게 검토한 몇 명의 연구자들이 질문을 하면, 강연자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포럼을 통해 의문점을 풀고, 성경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 포럼은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야고보는 구약 성경 아모스의 내용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이방인들까지도 부르셨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때 야고보가 아모스 9장의 내용을 인용해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어 보면 아모스 9장을 그대로 인용한 것은 아닙니다. 야고보의 말에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이적이라든지 예수님의 성령의 행적의 의미까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하는 사도행전 15장 16절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모스 9장의 내용과 사도행전에 나타난 이적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 아모스 9장의 구절만 사용된 것은 아닙니다. 예레미야서에는 마지막 때, 유대인들이 돌아설 때에는 그들을 애굽에서 끌어낼 때와 같지 않은 약속을 준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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