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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필리핀 형제자매들을 만나고 돌아와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한국의 청년들이 필리핀을 방문해 그곳 형제자매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고 돌아왔다. 다녀온 청년들의 방문 후기를 모았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겠습니다  | 최무원(서울) 저는 지금까지 추석 연휴가 되면 가족, 친척들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댁을 방문하고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추석 때 청년들이 필리핀 교회를 방문한다는 계획을 듣고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부모님께 필리핀에 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허락하셨지만 아버지께서는 반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은 항상 따랐던 저였지만 이번만큼은 제 주장을 굽히지 않고 아버지를 설득했고, 필리핀에 가게 되었습니다.   최근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힘든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니 혼자서는 감당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혼란스럽고 우울하고 기력이 없을 때도 있었지만,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말씀 안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결정한 필리핀 방문이었습니다. 필리핀에 가 있는 동안에도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마음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 형제자매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형제자매들이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 한국 형제자매들이 겪은 일들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하며 저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무엇보다도 감사하다는 리처드 형제의 간증을 듣고는 그 감사한 마음이 제 마음에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을 받은 우리가 눈앞의 현실에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필리핀 방문을 통해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지에 대해 마음이 확고해졌습니다. 그리고 계속 교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고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교제 안에서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겠습니다. 제가 쓰임 받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행동하겠습니다  | 김설목(서울) 저는 1990년에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선물로 받은 구원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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