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복 | 중국
저는 상해에 살며 형제자매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근 몇 달 동안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한국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기만 했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한국 소식을 보고, 한국 형제자매들의 활동을 전해 듣고, 우리 교제의 터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인터넷으로 접하면서 그 자리에 함께 있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쉬웠고, 항상 궁금했습니다. 해외에 있다 보니 현장에 있는 분들과는 체감 온도도 달랐을 것입니다. 좋지 않은 기사, 좋지 않은 소식들을 들으면서 마음이 우울해져 힘을 내려야 낼 수가 없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좋지 못한 소문들은 저를 답답하게 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염려도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형제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괴로웠고 우울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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