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학교 김원영 | 서울
성경탐구모임 기간 내내 말씀이 울려 퍼진 대강당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3, 4학년 교육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말씀을 향한 궁금증과 호기심만큼은 어른들 못지않은 150여 명의 3, 4학년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조금은 외진 곳에 자리 잡은 탓에 찾아오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도 성경탐구모임 첫날이 되자 엄마 손을 잡고, 또래 친구들 손을 잡고 아이들은 접수대 앞에 길게 줄을 지어 섰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저 아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을까?’, ‘어떻게 하면 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게 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고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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