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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간증과 찬송으로 하나 되었던 시간

  - 대식당 모임      김진경  올해도 저녁 프로그램인 성경적 담화가 끝난 뒤에는 대식당에서 깊은 교제의 장이 펼쳐졌다.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형제자매들이 각자 처한 자리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겪었던 터라, 이런 교제의 자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그 어느 해보다도 크고 높았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어느 성경탐구모임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모임은 성경탐구모임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매일 주제를 달리하며 새벽까지 이어졌는데, 대식당 끝까지 빼곡하게 채운 참석자들은 -앉을 자리가 부족해 뒤에 서서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중간에 자리를 뜨는 사람도 거의 없이, 진행되는 이야기와 이어지는 간증들에 함께 감동하고 박수를 보내며 교제의 열기에 흠뻑 빠져들었다.그 여섯 번의 모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간략히 전한다.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길첫날 밤에는, 모임의 시작과 함께 성경적 담화의 패널들이 먼저 나와 인사를 했다. 그중 최병국 형제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음을 이야기하고, 교제의 중심에 있었던 형제의 뜻을 떠올리면서 남은 형제자매들이 주님 오실 때까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달려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 것인지 이번 성경탐구모임을 통해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져 보자고 했다.   뒤이어 형제자매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정숙 자매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사도행전의 내용을 떠올렸다고 했다. 그리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우리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자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우리의 교제 장소를 지켜 왔던 이봉우 형제도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하신 로마서 8장 18절 말씀을 들어 우리가 가져야 할 희망을 잊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다.   둘째 날에도 첫째 날과 마찬가지로 형제들의 간증이 이어졌다. 조평순 형제와 나흥찬 형제가 나와 이야기를 했는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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