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한 바다로
강성란
“만세 반석 열리니”의 작시자이기도 한 어거스트 탑레이디(A. M. Toplady)는 1740년 영국에서 출생했다. 태어난 다음 해에 아버지가 전사하여 홀어머니 손에서 자란 탑레이디는 가난과 질병의 연속 속에서 불과 38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마쳤다. 탑레이디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나는 나의 영혼을 내가 경외하는 전능자이신 하나님께 겸손히 의탁합니다. 그는 진실로 가장 공의로우시며 무한히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22살 되던 해인 1762년, 나의 죄를 씻어 주시고 자신의 의로움으로 옷 입혀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가 보여 주신 영원한 부요하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알게 되었고 조금도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
탑레이디가 “만세 반석 열리니”를 작시한 일화를 소개한다. 1762년 어느 날 그는 영국 남부에 있는 한 지방에서 갑자기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강한 폭풍우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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