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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소리 중의 소리’ 포럼

-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13:41-52 “소리 중의 소리”에 수록된 각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와 일부 청중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을 세밀하게 검토한 몇 명의 연구자들이 질문을 하면, 강연자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포럼을 통해 의문점을 풀고, 성경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 포럼은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사도행전 13장 48절의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는 구절에 대해 여러 번 강조하셨습니다.     이 구절이 사도행전 13장의 목표이자 강조점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잘못 이해하면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도 지옥에 가게 됩니다. 이 구절을 확실히 한다면, 영생을 언제 주시기로 작정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 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뱅에게 가서 물어 보면, 만세 전에 주시기로 작정되었다고 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칼뱅의 무덤에 가서 다시 물어 보십시오. 만세 전에 당신이 태어났었느냐고 말입니다. 칼뱅은 아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처음과 끝을 모르시겠느냐, 다 아시니까 택하셨다고 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운명론이 됩니다.   예수님은 창세 전에 계셨던 하나님 아들이었고, 땅도 바다도 진토의 근원을 만드실 때도 계셨습니다. 그분도 창조자이십니다. 창조 이후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신의 형상을 따라 흙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을 지으신 후에는 그의 옆구리에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죄와는 상관없이 예수 안에서 예정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에게 죄가 들어오면서 모든 인간은 죄인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 이미 예정된 것으로, 아담의 옆구리에서 하와가 나왔듯이 예수님의 옆구리에 창이 찔린 후 창세 전에 예정되었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담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신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예수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 인류 역사가 진행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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