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저는 얼마 전까지 태국과 브라질, 뉴욕과 LA에서 연속해서 진행되었던 전도집회와 선교 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출국하기 전에는 많은 형제들로부터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받았는데, 돌아와 보니 많은 상황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환송 인사를 해 주었던 이들 중 몇 분은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50여 년 동안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하신 말씀대로 전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평생을 달려오신 한 형제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현실에 처하게 되었는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에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영혼, 죽어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또 그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6개월 먼저 태어난, 이스라엘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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