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4장 1-17절, 마가복음 1장 12-13절, 누가복음 4장 1-13절“소리 중의 소리”에 수록된 각 강연 후에는 강연자와 일부 청중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을 세밀하게 검토한 몇 명의 토론자들이 질문을 하면, 강연자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포럼을 통해 의문점을 풀고, 성경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 포럼은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아담에게 나타났던 마귀는 뱀으로 나타났는데, 예수님께 나타난 마귀는 어떤 형태였을까요?
아담은 피조물입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었기 때문에 마귀도 피조물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형상이시라”고 했습니다. (히 1:3 참조) 마귀는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시기 전에, 처음부터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그랬듯이 땅에서도 직접 예수님께 도전한 것입니다.
■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실 때, 성령에게 이끌려 갔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성령이 일부러 마귀에게 예수님을 맡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시험을 다 견디신 이후에 성령의 권능으로 돌아가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눅 4:14 참조) 예수님을 시험받게 하실 때 성령이 충만히 나타나서 예수님을 끌어가셨고, 시험을 이기신 후에는 권능이 임하신 것입니다.
■ 40일간 음식과 물을 전혀 먹지 않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수께서 그것을 견디신 것 역시 성령의 충만함때문입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태어나시기를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고통은 인간과 같이 겪으셨지만, 다른 인간의 어떤 체질하고 똑같이 보면 안 될 것입니다. 예수께는 아담의 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세상적으로 성공한 유대인들은 오히려 종교적으로는 철저한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성경을 믿어서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는 것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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