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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형제자매들과 함께 탐구한 교회의 참의미

- 37회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 전체 스케치이소영     2015년 12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LA 근교의 리조트에서 37회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번 성경탐구모임에는 총 800여 명이 참석했는데, 미국 형제자매들이 370여 명, 캐나다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난 해에 이어 많은 형제자매들이 참석해 180여 명이 왔습니다. 멕시코에서도 56명이나 참석했는데 지금까지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 중에 가장 많은 숫자가 참석한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 시간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또 한참을 차로 달려 성경탐구모임 장소까지 와야 하는 수고를 감수하고 온 멕시코 형제자매들을 보며, 멕시코에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 멕시코 형제자매들이 교제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 중미 지역과 유럽, 중국과 태국에서 온 분들도 있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자면 어린이부터 청년들의 수가 참석자의 절반을 넘어 앞으로 젊은 세대가 이어 갈 교제의 앞날을 기대케 했습니다.   성경 강연과 성경적 담화성경탐구모임 6일 동안 저녁에는 성경 강연을 시청했고, 낮에는 각기 다른 전문 분야의 패널들이 진행한 다섯 번의 성경적 담화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번 성경탐구모임의 주제 성구인 이사야 44장 22절, 23절을 함께 상고했습니다. 집회를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주제 성구를 읽고 외우는 시간을 가졌는데, 성경 강연과 성경적 담화를 통해 이 주제 성구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성경적 담화에서는 이사야 선지자가 이사야서를 기록할 당시의 시대 상황을 알아봄으로써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민족이 겪었던 일과, 선지자들을 통해 이를 예언하고 이루어 가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의 중심이 된 성전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권성혜 자매는 성전과 성막은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공부해 왔던 주제고 선지서들을 중심으로 성경퀴즈대회를 준비할 때도 공부했던 내용인데, 2014년의 어려운 시간들을 보낸 뒤에 다시 이 말씀을 들으니 단지 역사 이야기로서만이 아니라 현재 우리와도 깊은 관계가 있는 말씀이라는 것이 실제적으로 다가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손에는 검을 들고 한 손으로는 성전을 지켰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현재 우리의 모습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중국에서 온 한 형제는 주제 성구부터 시작해 성막, 성전에 대한 내용과 담화에서 전한 핵심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성경을 더 깊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박치홍 형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역사와 교회, 세상 끝 날에 대한 예언 등 참으로 많은 내용이 이사야서에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사야서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역사와 주변 나라의 역사까지, 많이 그리고 깊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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