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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태국에서 봉사할 젊은 형제자매들을 기다립니다

조양자 | 태국   제가 태국에 들어간 지 어느덧 9년이 다 되어 갑니다. 태국 주변 나라를 보자면 서쪽에는 미얀마가 있고 동쪽에는 라오스, 동남쪽에 캄보디아와 베트남이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크게 네 군데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데, 태국 서북쪽은 페통 형제와 신인숙 자매 부부가 맡아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동북쪽 라오스와의 접경지대 우돈타니에는 지난 1월 10일에 김동찬 형제와 김귀연 자매 부부가 이사를 가 모임집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이쪽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전도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태국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매사이에서 머물렀습니다. 매사이는 국경 도시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미얀마입니다. 이곳에서는 미얀마 쪽으로도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국에는 아홉 군데에 모임 장소가 있었는데, 최근에 세 지역을 정리하면서 치앙마이에 새로 모임집을 열었습니다.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치앙마이의 형제자매들은 예전부터 모임 장소가 있기를 바랐는데, 당시에는 모임집 숫자만 늘어 가는 것 같아서 장소를 얻지 않고 있던 곳이었습니다.   태국에는 구원받은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불교에 심취해 있어서 복음 메시지를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말씀을 약 다섯 번쯤 들으면 조금 이해를 할 수 있겠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반면에 젊은 사람들은 빠르게 복음 메시지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원받은 많은 젊은 형제자매들이 이전에 하던 일은 하지 못하겠다며 교제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합니다. 최근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형제들이 몇 명 구원받았는데, 교제 안에서 일하고 싶어 해 나이 많은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젊은 형제자매들은 집회 때에도 많이 나서고 있어 태국 선교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선교제가 머물고 있는 매사이에서는 5년 전부터 미얀마 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파용 형제가 한 사람을 전도했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미얀마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파용 형제에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태국에서도 제대로 전도하지 못하고 있는데 미얀마까지 전도할 힘이 없으니 미얀마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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