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리비아 전도집회 소식 김준형 | 미국
저는 이번 볼리비아에서 처음 열린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경험을 형제자매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저는 작년 11월에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12월에 있었던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해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곳에서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다른 나라에 나가서 전도하시는 형제자매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멕시코에서 온 형제자매들이 모두 앞으로 나와 인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저에게는 그것이 큰 충격과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만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다른 나라에까지 복음이 퍼져서 다른 모습을 한 사람들도 같은 영을 가진 형제자매가 된 것을 보며, 교제를 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분들 사이에 우뚝 서서 그들을 대표해 말씀하시는 선교사들이 세상적으로 성공한 그 어떤 사람보다 훨씬 더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볼리비아에서 처음으로 전도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집회에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볼리비아는 해발 4,000m가 넘는 고산지대라는 것을 듣고 걱정이 먼저 들었지만 무언가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집회가 시작한 날보다 이틀 늦게 볼리비아에 도착했는데, 라파스 공항에 내리자마자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면서 이번 일정이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몇몇 자매들은 고산병을 이기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일찍 귀국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열세 명의 형제자매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뉴욕에서부터 함께 간 한세라 자매를 제외하고는 거의 처음 본 분들이었는데도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처럼 왠지 모를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북미지역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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