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토론토, 뉴욕, 멕시코 집회를 돌아보며
최병국/전주
*LA 전도집회 이야기지난 3월 5일 원대성 씨와 함께 한국을 출발하여 LA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한 날 저녁부터 130여 명의 LA 형제자매들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곳 시내에서는 처음인, 스페인어권의 히스패닉 사람들을 위한 전도집회의 준비 상황을 들었었습니다. 모든 이들의 바쁜 움직임과 대화 속에서 늦은 시간까지 교제를 가졌고, 이튿날에는 이곳 형제자매들과 함께 전도집회에 초대하는 전단지를 들고 나섰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단지를 건네며 설명하는 형제자매들의 진지한 모습 속에서 저는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91세의 노령에도 한 사람의 불쌍한 영혼을 위해서 전단지를 배포하겠다며 참여하신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이 드러남을 느꼈습니다. 오늘날의 멕시코 모임이 있기까지 여러 역할을 하셨던 이삼순 할머니께서 전단지를 한 묶음 들고 가시는 뒷모습을 보며, 그동안 한국에서 나태하고 안일하게 살아갔던 시간들이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이곳 형제님들이 식당이나 세탁소, 슈퍼마켓, 길거리에서 거침없이 사람들의 손에 전단지를 들려주며 설명하는 모습은 저로 하여금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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