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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주를 믿는 믿음으로 전하자

  아해       우리는 어떤 찬송들을 합니까? 살다보면 화가 나기도 하고 어려운 일도 겪고, 그러다 보면 밝았던 마음이 어두운 구름같이 마음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마음이 어두웠으니 밝게 하여 주시고  (찬송가 450장)     하는 찬송을 합니다. 하지만 찬송을 하다 자칫 잘못하면 자기 감상에 젖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스스로를 한번 타진해 볼 만한 찬송이 있습니다.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의 생활과 직결되는 찬송입니다. ‘참 사랑한다’는 말은 그냥 쉽게 ‘사랑합니다’ 하는 것보다 깊은, 더 참으로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날 구하시려고 가시관을 쓰신 구주를 이제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하는 여기에, 우리는 다음 가사를 덧붙여야 합니다.     내 평생에 힘써 할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숨질 때에라도 내 할 말씀이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찬송가 512장)     내가 사는 동안 내 경험의 찬송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이런 찬송 가사가 평생을 따라다니는 마음의 간증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가 전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신학교를 다니며 성경을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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