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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평화

아르투로 | 후아레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르투로 마르티스입니다. 저 역시 목회자로서 성경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려고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가르칠 때마다 제 마음속에는 어떤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지옥을 설명하고 휴거를 설명해야 할 때 두렵고 떨리고 무언가가 불확실했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느낄 때마다 ‘나에게는 구원이 없구나! 내 마음속에 구원이 없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엘모시오라는 도시에서 머물고 있을 때였는데, 저의 친구이기도 하고 같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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