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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여섯 명의 <꿈 같은 사랑> 퀴즈 대회

- 호주 소식    윤은경 | 호주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인 남반구의 큰 섬, 호주. 이곳 호주 시드니에 모임의 형태를 갖추고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지 이제 2년 남짓 되어갑니다. 지금은 예닐곱 가정과 유학생들,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젊은이들로 하여금 여행중인 국가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가해 주는 제도) 비자로 1, 2년씩 머무는 형제자매들을 포함하여 25여 명 정도가 모이고 있습니다. 재작년 10월부터 토요일 저녁마다 가정집에서 모여 말씀을 듣기 시작한 지 1년 만에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뜻이 모였고, 오랜 논의 끝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태권도장을 임대하여 올 3월 초부터 일요일 아침으로 시간을 옮겨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이 마루라서 유도매트를 깔아야 했는데 50여 장의 매트를 구하려면 한국 돈으로 천만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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