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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말씀에 든 생명

    김성국 (심장내과의)     이 칼럼은 제41회 국내외 성경탐구모임 7월 30일 오후 건강 강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어디에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해 성경은 확실하게 피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 17:11 참조) 하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육체의 생명이 살, 즉 세포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완전히 무시해 버립니다. 사람의 몸속을 들여다보면 온몸에 혈관이 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콩팥 같은 장기들은 물론이거니와 뇌에도 수많은 혈관들이 퍼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혈관에 흐르고 있는 피입니다. 사실 우리 몸은, 흐르는 핏덩어리에 세포가 입혀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피가 혈관을 타고 움직이면서 내 몸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몸속에서 피는 쉬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혈관들에 세포가 붙어 이루어진 장기들은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언제, 누가 만들었을까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사실은 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피에 대해 아는 것은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머니 태속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씨’로 시작된 것입니다.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전 15:37-38) 는 말씀이 있는데, 씨는 알갱이뿐입니다. 하지만 형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형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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