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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 태국에서 보내온 편지    조양자 | 태국     11월의 마지막 날은 제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날입니다. 2년 전 11월 30일, 저는 처음으로 태국이라는 나라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저에게 태국은 관심 밖의 나라였습니다. 이곳으로 오게 되리라는 생각을 했더라면 태국어라도 공부했을 것입니다.     처음 태국에 왔을 때 첫 두 달은 정말 막막한 날들이었습니다.  절대 목사들을 중간에 두고 전도하지 않겠다는 것과 이 교제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과는 절대 전도의 일을 의논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고수하는 데는 많은 고통이 따랐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저희 형제 몸에 아주 심한 두드러기가 돋기 시작했고 태국에서는 치료할 길이 없어 미국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도 생겼습니다.   제가 멕시코에 있을 때는 형제들이 늘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 상담이나 전도집회를 할 때에 저는 준비만 제대로 해놓고 형제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하기만 하면 항상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하지만 태국은 멀리 떨어진 나라라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필리핀은 그곳 일만으로도 몹시 바쁘기 때문에 도움을 청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 왜 저를 이런 곳으로 보내셨습니까?’ 하는 원망도 많았는데 이런 저런 문제들이 터지면서는 그럴 여유조차 없어졌습니다. 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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