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내용에 대해서, 무언가 행동을 해야 하는 내용인 것으로 설명하는 주석가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말처럼 로마서 6장의 내용이 어떤 행동을 요구하는 내용이라면 22절 말씀이 맞지 않게 됩니다. 그런 논리라면 ‘열매를 맺으라’는 부탁이 있어야 되는데 22절은 명령형이 아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열매를 얻었다’는 완료형입니다.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 6:19, 이런 말씀도 이 드린다는 것이 자기 행위를 말하는 것일까요, 마음이 바쳐지는 것을 말할까요? 마음입니다. 그런데 마음을 바치려고 하니까 옛 사람이 말을 안 듣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드린다’는 것에 대해 자기 행위로 무엇을 드린다, 선행을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음을 드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을 행한다는 것을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구원받았으니 이제부터 전도하러 가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다고 합시다. 그러면 전도를 시작하는 것은 첫 행동입니다. 그러나 행동을 하기 전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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