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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소중한 마음을 이어오기까지

- 청년들의 <꿈 같은 사랑> 전도기  박찬영 | 안성   2004년 봄, 당시 청년대학생들은 복음에 대한 치열한 열정이 없음을 답답해하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 강연과 상담으로도 복음을 깨닫지 못한 어떤 분이 <꿈 같은 사랑>을 읽고 복음을 깨달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준 분은 그 책을 직접 사람들에게 한 권씩 전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우리들은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한 권씩 전해보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의 고난을 그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Passion of Chirist)’라는 영화가 개봉하여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청년대학생들은 이 영화를 보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꿈 같은 사랑> 책을 전하기로 결정하고 각 지역별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중에는 극장에서 책을 나누어 주고 주말에는 모여서 함께 책 내용을 외우고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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