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홍석
저는 경남 마산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초등학생 둘과 단출하게 살아가는 불혹을 조금 넘긴 사람입니다. 지난 1월 창원 전도집회에서 이십 몇 년을 끌어오던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고 거듭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과, 잊지 않고 저를 기억해주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생각하며 몇 자 적으려 합니다.
이십 몇 년 전 진주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때 거듭난 모친의 권유로 목포 학생수양회를 다녀오면서 구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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