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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쿨리아칸에서의 전도집회

- 멕시코 소식   박광철 | 멕시코     기쁠 때도 슬퍼 울 때도 웃음이 있는 삶! 그래서인지 제 눈물은 버릴 것 없는 보석같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이 비밀을 세상에서 우리 말고는 누가 알겠습니까?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 4:4) 라는 말씀처럼 정말 눈 뜨고 보면 버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끔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았을 때도, 그 뒤를 자세히 살펴보면 나를 가르치는 주님의 손길이 있더군요. 남의 잘못이 내 눈에 비쳐 그것을 지적하다 내 올무에 내가 걸릴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남의 잘못이 내 눈에 비쳐올 때는 ‘저 모양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 그리고 나는 이 순간 어떤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내일을 계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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