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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피를 밝힌다

 - 영원한 생명을 위해 피를 붙드시는 하나님   김종형 (심장내과의)     이 칼럼은 제40회 국내외 성경탐구모임 7월 30일 오후 건강 강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피가 살아 있을 수 있는 조건은 사람이 숨을 쉬고, 물을 마시고, 음식을 끊임없이 섭취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피는 갈증과 허기를 느낍니다. 하지만 아무리 먹고 마셔도 그 갈증과 허기는 온전히 채워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반복됩니다. 이것은 사람에게는 다른 갈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8장 11절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에게는 이 다른 ‘기갈’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채워져야 할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을 성경에 비교해 살펴보면 참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몸의 가장 윗부분으로 하늘을 향해 있습니다. 가만 보면 몸을 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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