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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 피를 밝힌다

 - 더러운 피? 깨끗한 피?   이제홍 (의학박사)     이 칼럼은 제40회 국내외 성경탐구모임 7월 28일 오후 건강 강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요강을 써 보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요강에 소변을 본 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안에 누런 물질이 끼입니다. 또 제대로 청소되어 있지 않은 화장실의 소변기 안쪽에도 그런 것이 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누르스름한 것은 공기에 있던 어떤 물체가 달라붙어 생긴 것이 아니라 소변에서 나온 것입니다. 몸 안에서 흘러 다닐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밖으로 나와 흐름이 멈추자 때처럼 달라붙은 것입니다.     그 물질은 결국 피에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몸 안에서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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