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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봉사하는 마음

    박달재 | 미국   교제 가운데 일을 도우며 얻은 기쁨저는 2006년 9월 6일, LA 근교의 한 리조트에서 권신찬 목사님의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보고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라” (사 44:22) 는 말씀으로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구원받은 사람은 무엇을 위하여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글소리 2002년 2월호에서 선한 일과 참된 선에 관한 글을 읽으며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한 일과 참된 선이란 다른 이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그들을 구원받게 하는 데 쓰이는 것이라는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교제 가운데 일어나는 여러 활동을 통해 선한 일과 참된 선을 확실하게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교제 속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성도 간의 아름다운 교제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기 시작할 즈음인 2007년 3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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