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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생애 처음 느낀 주님의 피의 가치

  라코토말랄라 안드리아남비닌초아 (앙드리) | 마다가스카르     몇 해 동안, 저는 제 모든 죄가 예수님으로 인해 저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졌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 동안 제 마음은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었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제가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기 전의 인생이 더 나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의 죄는 바다 깊숙한 곳으로 던져졌다’라고 되뇌곤 했습니다.     그런데 2008년 초에 양어머니께서 제가 좀 이상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만나지 않고 단지 일주일에 몇 시간 대화한 것만으로도 제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분은 전화로 제게 제 마음과 영혼의 상태를 확인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제가 만일 영혼이 새로워졌다면 달랐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러 성경 구절을 보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는 욥기 28장 28절, 예레미야 17장 9-10절, 에스겔 36장 22-32절 등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몇 개월에 걸쳐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구절들을 제게 계속 보내 주셨는데, 저는 때때로 몹시 화가 나서 그분과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단 한 가지는 내 죄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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