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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위하여

   아해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 1:1) 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긍지로 가득찬 삶을 살았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따로 세워졌다는 것이다.     “위하여”라 하면 바로 생각나는 일화가 있다. 어떤 유명한 장군이 식사 자리에서 잔을 들고는 “개나발을 위하여!”라고 외쳤다. 같이 있던 사람들은 욕인가 싶어 놀랐는데,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말을 줄인 것이었다.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술잔을 들고 외친 것이지만 의미는 멋이 있다.   여기 성경에 바울 외에 이 ‘위하여’를 외친 또 한 사람이 있다.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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