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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 하나님의 일에 참여한 행복

- 영어 녹취팀    마침내! 영어설교!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이 교회 안이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자랐다. 나는 영어로 말하고 이해한다. 그러나 우리 교회의 ‘공식 언어’는 내가 잘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한국어이다.     내가 처음으로 영어로 된 설교를 직접 들은 것은 2002년에 있었던 LA 여름 성경탐구모임에서였다. 나는 수년 전부터 이런 일을 기다렸고, 바라고 기도했는데 마침내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그 해 여름에 설교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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