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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생명의 순환을 알고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물과 기름>을 읽고     김판국 | 서울   1976년 5월 10일. 며칠간 죄 문제로 학교에서 연필 잡을 힘도 없이 탈진한 상태에서 저녁 집회 설교를 계속 듣던 가운데 ‘무지개’에 관한 말씀을 듣는 순간 ‘언약의 피’라는 말씀이 내 마음에 들리면서 모든 문제가 풀렸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그날 이후 늘 간절한 나의 기도는 생명의 말씀이 있는 이 교제에서 절대 이탈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동안 교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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