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8.10> 할머니와의 대화

조혜미 | 광주   자취방이 너무 더워 잠시 집으로 피서를 왔다.공부를 하다가 할머니가 보고 싶어 할머니 방으로 갔는데 이 구절을 읽고 계셨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할머니께서는 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하느냐고 물으셨다. 할머니께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우리의 죄를 다 가지고 돌아가신 것을 어느 날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