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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해외 형제자매들의 전주 방문기

    신권철 | 전주     저 북방 얼음 산과 또 대양 산호섬저 남방 모든 나라 수많은 백성들 큰 죄악 범한 민족 다 구원 얻으려 참빛을 받은 우리 곧 오라 부른다  (찬송가 273장)     지난 8월 3일 일요일. 전주 교회의 대강당에서는 예전과는 사뭇 다른 힘찬 찬송가가 울려 퍼졌다. 성경탐구모임이 끝난 다음날인 일요일에, 필리핀, 스리랑카, 독일, 미국 등에서 온 50여 명의 형제자매들이 전주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교제를 나누었고 그간의 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카필라, 아말리 씨 부부 이야기스리랑카인 카필라 씨(32. 고성 거주)는 부인 아말리 씨(30)와 함께 전주를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그는 지난 2003년 2월 2일 고성 일터에서 구원을 받고 고성의 형제자매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교제를 가져왔다.이번 성경탐구모임 기간에는 구원받지 않은 스리랑카인 9명이 참석해서 한쪽 공간에서 <성경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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