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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멕시코에서 전합니다

- 멕시코 소식  정명준 | 멕시코 이제 6월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이곳 메리다는 요즘 우기라서 비가 자주 옵니다. 비 온 후 많이 습해지기도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가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식혀 주곤 합니다. 저희와 여기 칸쿤, 메리다 형제자매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칸쿤의 형제자매들은 지난 번 호텔 집회 이후로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열두 명 정도 구원받았는데 열 명 정도가 모임에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칸쿤이라는 도시 특성상 호텔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고 교대 근무를 하는 시간이 모이는 시간과 맞지 않아서 주중, 주말 모임에 모두 참석하지는 못하는 분들도 있지만, 시간이 되는 대로 빠지지 않으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지지난 주말에는 스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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