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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벨로루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박재한 | 폴란드 지난 4월 초 벨로루시에 다녀왔습니다. 독일의 토모 씨, 악셀 씨 그리고 유나 씨가 먼저 벨로루시에 도착했고 저는 하루 늦게 도착해 며칠간 함께 있었습니다. 첫날, 이미 말씀 테이프를 보았지만 아직 구원받지 않은 이들 5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죄와 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날부터는 개인상담을 하려고 그들을 다시 초대했습니다.   안드레이 씨의 이모인 안타나니야 씨가 전에 유럽 성경탐구모임 후에 구원받았다고 했었는데, 사실은 그간 구원이 확실하지 않았다며 간절히 구원받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전에 구원받은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조금 당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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