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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당신이 받은 그 소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고 있나요?

  이태종 | 글소리 콘텐츠 연구 팀장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어떤 가난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떤 큰 부자가 와서 그를 자신의 집에 초청했습니다. 그 부자의 땅은 무척 아름답고 비옥했습니다.아름다운 시내에 거울같이 맑은 물이 흐르고각종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게 피었고그곳에서 자라는 식물들도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그 땅 어디든지 아무 곳이나 누워도 얼마나 포근한지꼭 부드러운 양탄자 위에 누운 것 같았습니다.시내에는 정말 예쁘고 둥근 자갈들이 온통 깔려 있어 흙탕물이 전혀 일지 않았습니다.그 물은 어찌나 맑고 시원한지 ....또 시내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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