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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미소와 뿌듯함으로 집회를 마치고

- 왜관 전도집회 소식     신권철 | 왜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왜관 전도집회. 사실 첫 전도집회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대구 교회에서 분가한 이래 나름대로 살림살이를 꾸린 상태에서는 처음 치른 집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집회를 준비하는 형제자매들의 움직임은 어느 때보다도 분주했고, 사뭇 남달랐다. 그런데 집회를 방해하려는 마귀의 음모가 예사롭지 않았다. 집회를 10여 일 앞두고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 형제가 농장을 대단위로 경작하는데, 여가가 있는 형제자매들이 농장 일을 도우려고 이른 아침부터 농장으로 향하는 길에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돌진해 왔다. 상대 차의 불찰로 농장으로 향하던 이들은 아무 잘못도 없이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10여 명의 부상자 중에는 입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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