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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 하나님이 이루신 나의 기도

가비 푹스(Gabi Fuchs) | 독일 “Lord, help me so that some day I will be able to translate for the Germans. Use me as a bridge between the Koreans and the non-Korean brothers and sisters!”     “주님, 제가 독일어를 번역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를 한국의 형제자매들과 외국 형제자매들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도구로 써 주십시오.”     오래전 내 마음속에는 이러한 기도가 있었고, 1996년 6월에 발간되던 교회의 한 출판물에 나의 한국 체류에 대한 후기와 함께 이 기도가 실렸었다. 한국어도 배우고 교제에도 함께하고자 하여 1991년에 6개월 동안, 그리고 1995년 여름부터 1996년 봄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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