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 | 폴란드
안녕하세요. 미장원을 운영하는 이엔 씨가 소개한 한 남자가 말씀 테이프를 꾸준히 듣더니 구원받았습니다. 여유 시간이 없어 매주 일요일마다 말씀 테이프를 보았는데 다행히 복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그의 친구가 말씀 테이프를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여러 베트남 형제자매들과 함께 바르샤바에서 약 100km 떨어져 있는 대학교에 두 번째로 방문을 했습니다. 그 전의 방문으로 사귄 학생을 통해서 이번에는 여러 대학생들을 모아 성경과 복음에 대해 소개했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앞으로 그곳에서 비디오 전도집회를
이전기사 :<2014.07> 생명을 담고 있는 피
다음기사 :<2008.02> 배움은 어른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