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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 모리스(L. N. Morris) 여사의 찬송가     강성란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찬송가 84장)       이 찬송시를 쓰고 곡을 붙인 모리스(Lelia N. Morris)는 1862년 4월 15일에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모리스는 궁핍한 생활 중에도 신앙의 힘으로 항상 감사함과 기쁨으로 살아가는 어머니를 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모리스는 체계적으로 음악 교육을 받지는 못했으나 14살 때 이미 교회에서 오르간 반주를 했을 정도로 음악에 재능을 보였는데, 문학적인 재질까지 겸비했기에 당시 찬양을 인도하던 길모어(Gilmore) 박사에게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고 화성학과 작곡 지도를 받았다.     신앙생활을 계속 해가던 모리스는 30세이던 1892년, 여름 성경 캠프에서 영적 체험을 하고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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