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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말씀의 기갈을 채워 준 라틴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

김장표 | 서울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저는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멕시코에 가기 전부터 라틴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을 정도로 자리가 잡혀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라틴아메리카 형제자매들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터에 이번에 멕시코에 방문하게 되었고, 귀중한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는 해발 2,24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한라산보다도 높아 처음 간 사람들은 숨이 가빠지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성경탐구모임 장소는 시내의 한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은 시설이 괜찮고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홀이 있어 집회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번 성경탐구모임의 주제 성구는 아모스 8장 11절 말씀이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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