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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를 믿고

이반 크루스 | 멕시코       저는 티후아나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2년에 열렸던 성경탐구모임에서 많은 형제자매들 앞에서 구원 간증을 한 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머리로 이해한 지식적인 것에 불과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 친구가 집회에 참석하기를 권했고, 그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고 있던 티후아나에 구원받은 사람이 저밖에 없다는 것을 안 형제자매들은 티후아나에서 집회를 열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저는 집회에 초대할 수 있는 인원이 15명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집회 첫날 참석한 사람들은 제 가족 중 일부 말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가족들도 저와의 관계를 생각해 체면상 참석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티후아나 전도집회를 마치고 집회를 열었던 가정집을 모임 장소로 제공받아 지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음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모이는 것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 채 그저 학교생활에만 충실하며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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