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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글로리아 세드로 | 필리핀       저는 서른다섯 살이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남편은 목사입니다.     저는 애니 자매의 초청으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가지 못하게 막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하나는 집을 막 나서는데 아이가 경미한 화상을 입은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애니 자매가 아이들을 봐주셔서 저와 남편은 집회에 참석했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저와 함께 집회에 초대받은 사람들 중에는 교회에 다니던 제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는 잘못된 교리를 전하는 곳일 수도 있다면서 제 친구를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제게 그런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 당신을 믿겠습니다. 집회가 어떻든 당신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시오. 당신을 제대로 알고 싶으니까요.’ 하고 기도하며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비디오테이프로 설교를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강사가 직접 강연을 하는 줄 알았는데 비디오 집회라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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