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95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이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뜻이 한 마디로 표현되어 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을 찬양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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