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아가드 | 필리핀
저는 엄격한 로마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고향인 뉴 코렐라 다바오 델 노르테에서 로마 가톨릭의 리더 중 한 분이셨습니다.
1975년 마지막 즈음, 저는 처음으로 구원의 복음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 마음에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기록된 것처럼 완전히 마귀에 의해 눈이 멀어 있었던 것입니다.
1976년 초,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씨앗이 제 마음속에서 믿음을 싹 틔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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