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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폴란드에서 전합니다

박재한 | 폴란드       11월 12일의 편지     안녕하세요.     11월 초순 경에 여러 사람들이 폴란드 모임집에 찾아와서 말씀 테이프도 보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그중에는 미하엘이라는 남자 대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는 서점에서 만났는데, 영어와 스페인어를 전공하는 학생으로 일본어와 한국어에도 관심이 있다고 해서 초대했었습니다. 자신의 베트남 친구도 함께 데리고 와서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누었고 말씀 테이프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제가 지하철에서 어떤 젊은 남자가 성경책을 읽고 읽기에 말을 건넨 적이 있습니다. 그는 안식교인이었는데 제게 전도를 하려 하기에 모임집으로 초대하여 서로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고 했습니다. 그는 친구도 데리고 오겠다고 했고, 그 후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 안식교인의 이름은 프세멕이고 친구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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