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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후아레스에서 전합니다

이경숙 | 멕시코       예년의 기후와는 달리 포근한 날씨 속에 11월 초에 있었던 후아레스 집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매년 모임집에서 전도집회를 했는데 이번에는 호텔의 살롱을 빌려서 하자는 형제자매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알아본 결과 마침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살롱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집회가 있었던 호텔에서 음식을 가져오는 것을 허락해 주어서 자매들은 매일 모여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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