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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인생의 잠에서 깨어나게 한 하나님의 큰 사랑

정위롄 | 중국       저는 고등학교의 문학 교사로 원래는 종교가 없었습니다. 아내는 1993년부터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고 어디를 가든 기독교를 전하며 모임을 가졌습니다. 퇴직한 후에는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쉬지 않고 더 열심히 전도하여 집에 없는 날이 빈번하였습니다. 가끔은 아내의 그런 행동이 매우 언짢았지만 막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선한 것을 추구하며 법을 준수하고 서로 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 치안과 인간 관계에 유익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제게도 하나님을 믿도록 권했는데, 저는 바쁘고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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