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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 젊은 날에 더 힘을 내어 보자

뉴욕 전도집회 소식윤가송 | 미국       10월, 뉴욕의 형제자매들은 바빴다. 22일부터 28일까지 연중행사인 전도집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성인들과 청년대학생은 전도집회가 있기 몇 주 전부터 매주 찬송가 연습을 했다. 일요일마다 다섯 곡의 찬송가를 4부로 연습했는데 청년대학생들은 금요일에 따로 모여 찬송가 327장을 영어로 부르는 연습도 했다.     성인분들은 이제 막 움직임을 시작한 뉴욕의 청년대학생들이 이번 전도집회를 계기로 일을 맡아서 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그 중요성을 배우기를 기대하셨다. 장비 설치라든가 전체적인 진행을 젊은 사람들이 배우기를 바랐는데 중간고사가 치러지는 기간인지라 대학생들은 평일에 나오는 것이 힘들었고 청년 직장인들이 최대한 자기 시간에 맞춰서 참여했다.     전도집회 장소는 뉴저지의 어느 교회에서 하기로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뉴저지에 거주하기 때문에 10년 만에 이 장소를 다시 찾게 된 것이다. 하지만 교회를 빌리는 데 제약이 많아 힘들었고 음식을 만들지 못하게 했기에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근처 식당에서 일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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