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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 머리로만 알고 있던 사실이 믿어지고

스테판(Stefan Weck) | 독일       저는 2년 전부터 하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2년 전에 저는 스페인에 살고 있었는데 독일의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5개월 뒤 다시 전화가 왔을 때는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곧장 독일로 향했습니다.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 가서 제 생애 처음으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시편 23편을 읽었는데, 처음으로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당시 저는 형수님인 프란체스카와 전화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형수님은 구원받은 분이었습니다. 또 제 친구에게 아버지께 읽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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