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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온몸으로 박수 치는 운동, 유도(柔道)

장정수 | 전 뉴욕 한인 유도협회 회장, 유도 공인 7단       “유도는 예의에서 시작되어 예의에서 끝난다.”     다른 운동 경기에서도 예의는 지키지만 특히 유도에서는 예의 동작에 대하여 엄격하며 예의의 강조와 그 실천은 유도의 특징입니다. 예의를 통하여 유도인들은 항상 겸손하면서도 진취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며 정당한 예의는 인격을 고상하게 하고 사회적으로는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니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것이어야 합니다.     제가 유도에 입문한 지 어느덧 40여 년이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중학생 시절부터 배우기 시작한 유도는 입문에서부터 5단 승단까지만 10년이 걸렸고 6단, 7단, 8단 승단(신청 시)까지 또 다시 3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 시간 동안 유도로 단련된 제 몸은 늘 건강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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