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7.10> 독일의 젊은 물결

김남현 | 독일       미주 노동절 휴가 기간 동안 LA에서 열린 행사에서 국제 청년대학생 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에 독일에서 온 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유럽지역 성경탐구모임을 앞둔 시기에 같은 기간 동안 독일에서는 유럽 총회가 진행 중이었다. 바쁜 중에도 현재 독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식들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주 일꾼인 3명의 청년들이 유럽 총회에 불참하면서까지 이번 모임에 파견되었다. 이 글은 김남현 씨의 발표 내용을 정리한 글이다.       청년으로서의 위치와 역할을 자각하고     저는 13살 때(1986년) 이 교제 가운데에 함께하게 되었고 19살 에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시 독일의 학생들은 한국에 많이 의존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한국에서는 강연하시는 분도 계셨고 할 일도 많았고 여러 일들이 형제자매들의 의논 하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 계획은 대학을 졸업하면 한국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교제 가운데 일이 진행되어 가는 중심에서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습니다. 많은 시간을 결혼과 이성에 대해 생각했었는데, 이상하게도 결혼 문제로 많은 시련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자연스레 제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이 교제 가운데에서 내가 있어야 할 위치도 다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한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닌, 바로 제가 자라면서 시간을 보낸 뒤셀도르프, 이곳 독일이었습니다. 한때는 여러 문제를 겪으며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이곳에서 복음을 알게 되었고 많은 독일 형제자매들의 사랑 안에서 자라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교제 가운데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